미교 보랏빛 산채마을에 초겨울 바람이 생생 붑니다

드뎌 김장의 계절이 돌아왔어요

여기 상남리 고냉지 배추밭에서 생산된 고소한 노랭이 배추와 시원한 배 맛 무우로

김장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

늦기전에 김장체험에 참가하셔서 김치도 확보하고 조용한 펜션에서 수육보쌈김치로 영양보충하시고

초겨울의 정취를 흠뻑 취하고 가세요